이제 겨우 절반이라니
막막합니다 언제 다 정리할 수 있을지
5일차에서는 맵을 활용한 분석을 하는데, 기본 지리 정보 맵뿐 아니라 이미지 기반 맵도 표현할 수 있다.
1. 배경 이미지를 이용한 Custom Map 사용하기
이런 배경 이미지가 주어진다.
- 맵>배경 이미지>2호선 역별 승하차인원수 추출(작업 중인 데이터)로 들어가 위 배경 이미지를 업로드한다. 그럼 가운데 위 이미지가 크게 삽입될 것이다.
- 승차승객수와 하차승객수를 이용해 승하차승객수 필드를 새로 생성한다. 계산된 필드 만들기를 이용해 아래처럼 작성하면 된다.
if [매개 변수].[승하차승객수] = '승차승객수' then [승차총승객수]
elseif [매개 변수].[승하차승객수] = '하차승객수' then [하차총승객수]
END
- 이 승하차승객수 필드를 마크 탭의 색상과 크기로 드래그한다. 마크 탭 드래그는 여러 번 했으니 사진을 굳이 첨부하진 않겠다.
- 승하차승객수를 우클릭해서 측정값을 합계에서 평균으로 바꾼다.
- 역의 위치를 나타내는 x, y 좌표는 날짜별로 동일한 값을 가지기 때문에 합계로 전환하면 전혀 다른 위치값이 된다! 이를 동일한 값으로 바꿔주기 위해 평균을 이용하는 것
결과
2. 공간 테이블 계산을 위한 맵 활용
- 도착지의 위치를 점으로 표시하는 함수 MAKEPOINT를 이용하여 계산식 'Arrival'을 새로 생성한다.
#Arrival 생성
makepoint([Latitude (Arrival)],[Longitude (Arrival)])
- 출발지의 위치도 점으로 표시하는 함수 MAKEPOINT를 이용하여 계산식 'Departure'를 새로 생성한다.
#Departure 생성
makepoint([Latitude (Departure)],[Longitude (Departure)])
- 출발지와 도착지를 이어주기 위한 MAKELINE 함수로 계산식 'Flight Path'를 새로 생성한다.
#Flight Path 생성
makeline([Arrival],[Departure])
- 경도와 위도를 더블클릭해서 행과 열에 각각 반영해주고, Passenger의 평균을 마크 탭의 색상에 드래그한다.
- 생성한 Flight Path 계산식을 더블클릭해서 시각화에 반영하고, 'Arriving airport' 필드를 활용하여 Passenger 수가 집계되는 기준을 지정한다.
결과
3. BUFFER 함수를 이용한 맵 활용
태블로에서는 위처럼 세계지도 수준 말고도 시/군/구/동 수준 맵을 구성할 수 있다.
- 측정값에 있는 Latitude와 Longitude를 각각 행과 열로 드래그한다.
- 세부 정보에 고유id를 추가한 후, 모든 멤버 추가를 선택한다.
- 시도 필드를 우클릭해서 필터 표시를 클릭해준다.
- 오른쪽에 생성된 시도 필터 옵션에서 단일 값(드롭다운)을 클릭한다.
- 마찬가지로 생성된 시군구 필터 옵션에서는 단일 값(목록)을 선택해준다. (사진은 생략)
- 필터 탭의 시도에서는 서울, 시군구에서는 강남구를 선택한다.
- 이제 거리 선택을 위한 매개 변수와 매개 변수를 활용할 수 있는 계산식을 만들어야 한다.
#반경 계산 생성
BUFFER(MAKEPOINT([Latitude], [Longitude]), [거리 선택], 'm')
- 생성된 매개 변수 '거리 선택'을 우클릭해서 시트에 표시해준다.
- 반경 계산 필드를 세부 정보로 드래그하고, 상표 필드를 색상으로 드래그한다.
- 거리 뷰를 보기 위해 맵 옵션을 변경해준다.
- (1) 맵>배경 맵에 들어가서 거리를 클릭한다.
- (2)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설정한다.
결과
놀랍게도 이제 1주차가 끝났다
밀리지 않게 미리미리 해 두자
나처럼 하지 말고...